2016년 국내 반도체칩 시장의 화두(PRODUCTS & ISSUE)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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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과 TDDI & 3D터치를 중심으로한 센서부문 그동안 한국의 센서부문 반도체 칩시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피처폰의 카메라 적용으로 급격하게 성장을 시작한 CMOS 이미지 센서(CIS) 가 주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부문에서 FAB을 소유한 설계회사가 주도권을 쥐게되면서 삼성전자, 소니등을 중심으로 급격히 시장이 재편되었으며 기존 팹리스 벤처업체들은 자동차 , 보안등 NON-MOBILE 부문으로 특화하여 발전하게 됩니다 국내 모바일용 CIS의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하이닉스가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중가권 이하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LG전자등이 신규로 이 시장에 진출한것으로 보입니다. 벤처 팹리스 부문에서는 픽셀플러스가 보안영역과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그나마 선전을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모든 아이템은 도입, 성장, 성숙, 쇠퇴라는 사이클은 겪습니다. 국내 CIS는 성숙국면에 접어 들었으며 해당 엔지니어들의 이동도 별로 없습니다. 승자와 패자가 명확하게 갈리며 시장이 정돈된 상태입니다 이후 시냅시스,아트멜,싸이프레스등 외산업체에게 시장을 내어주던 터치IC 가 멜파스,지니틱스,이미지스등을 필두로 양산에 성공하면서 센서 시장을 주도하게 됩니다. 현재는 이부문도 시장 성숙 국면에 접어들어 치열한 가격 경쟁이 진행되고 있으며 승패가 어느 정도 갈린 상태입니다. 다만 기술적으로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와 터치IC 을 원칩으로 구현하는 TDDI 가 화두입니다 시냅틱스외에 삼성전자 LG전자(실리콘웍스) ,멜파스등이 이부문에 진출한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애플의 아이폰6S에 처음 적용되면서 화두가된 3D 터치부문에서 팹리스 벤처 하이딥을 필두로 지니틱스 이미지스등이 이부문에 진출해 있습니다. 특히 하이딥은 이부문으로 국내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주로 중국의 안드로이드 진영을 타켓으로 하고 있는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문인식 센서 부문은 핀테크 열풍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문인식모듈의 글로벌 리더인 크루셜텍등을 필두로 지문인식모듈을 하고 있는 업체는 경쟁력강화차원에서 자체 지문인식칩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부문은 국내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양산을 하고 있는 업체는 없습니다. 센서부문은 CIS–>터치IC–>지문인식센서…..로 계속 이어지면서 침체한 국내 반도체업계에서는 비교적 활발한 영역인 셈이죠. 센서의 종류에 따른 센싱의 방법은 다르지만 센싱된 데이타를 처리하는 아날로그 IC 영역과 디지탈영역은 어느정도 호환성을 가지고 있어 터치ic에 CIS 관련 인재가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문인식칩 영역도 CIS나 터치IC 영역의 인재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센서 영역 종사 엔지니어는 새로운 센서가 시장 이슈로 등장하면서 그들의 선택폭도 함께 늘어나는 형국입니다. 기술의 깊이나 난이도에 상관없이 엔지니어의 가치는 철저하게 수요,공급의 원리에 지배 받게 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기술 보유자라 하더라도 이 시장에 진출한 엔지니어가 시장의 수요 보다 많다면 그들의 헤게모니는 사라집니다. 따라서 성숙시장보다는 엔지니어에 대한 시장 수요가 많은 도입말기나 성장 초기국면에 접어든 아이템 영역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이와 관련된 아티클 대중과 반대로 생각하라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센서는 모바일,자동차등 적용 영역이 무궁무진한 바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장의 화두로 등장할 것 같습니다. (계속) ==== 위재인 010-4279-9119 / siliconroad@gmail.com / www.siliconroad.com 블로그 www.innerCircle.co.kr

2016년 국내 반도체칩 시장의 화두(PRODUCTS & ISSU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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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최근 국내 반도체 칩 시장에서의 화두를 시리즈로 정리합니다   1. 먼저 AMOLED 드라이버 IC입니다   그동안 DDI 시장은 조금 잠잠했지요. 그러나 작년부터 AMOLED가 DDI 시장의 정적을 깨기 시작했습니다. AMOLED 드라이버는 모바일에서 삼성전자가 TV에서는 LG전자가 주도하였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삼성전자 시스템LSI 와 매그나칩 정도가 양산하고 있었는데 ~애플진영(2007년 아이폰 적용예정)의 진입 ~안드로이드 진영을 중심으로 중국 쪽 진입 중국은 현재 TCON과 AMOLED 부문에서 한국과의 기술 격차가 존재하여 한국의 동부문 기술에 관해 관심 ~오큘러스등 VR 디바이스를 필두로 하여 웨어러블 시장이 가시권으로 들어오기 시작. ~ AMOLED 관련하여 삼성전자가 중대형 시장으로의 확대하고 LG전자가 모바일 부문으로 확대를 진행. 상기의 시장 분위기와 맞물리면서 시장성숙영역이었던 DDI 부문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국내 팹리스도 5~6곳의 회사가 2015년부터 동 부문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DDI 영역에 종사하셨던 분들의 위상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하고 있군요~ 덩달아 저의 국내 업체 및 해외업체 프로젝트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칩설계, 레이아웃 설계 및 마케팅 영업부문을 중심으로 인재수요가 있지만 2016년 중후반부터는 테스트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 PI 엔지니어등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 ==== 위재인 010-4279-9119 /  siliconroad@gmail.com  /  www.siliconroad.com 블로그  www.innerCircle.co.kr ] 2016년 최근 국내 반도체 칩 시장에서의 화두를 시리즈로 정리합니다 1. 먼저 AMOLED 드라이버 IC입니다 그동안 DDI 시장은 조금 잠잠했지요.그러나 작년부터 AMOLED가 DDI 시장의 정적을 깨기 시작했습니다. AMOLED 드라이버는 모바일에서 삼성전자가 TV에서는 LG전자가 주도하였습니다.모바일에서는 삼성전자 시스템LSI 와 매그나칩 정도가 양산하고 있었는데 ~애플진영(2007년 아이폰 적용예정)의 진입 ~안드로이드 진영을 중심으로 중국 쪽 진입 중국은 현재 TCON과 AMOLED 부문에서 한국과의 기술 격차가 존재하여 한국의 동부문 기술에 관해 관심 ~오큘러스등 VR 디바이스를 필두로 하여 웨어러블 시장이 가시권으로 들어오기 시작. ~ AMOLED 관련하여 삼성전자가 중대형 시장으로의 확대하고 LG전자가 모바일 부문으로 확대를 진행. 상기의 시장 분위기와 맞물리면서 시장성숙영역이었던 DDI 부문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국내 팹리스도 5~6곳의 회사가 2015년부터 동 부문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DDI 영역에 종사하셨던 분들의 위상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하고 있군요~ 덩달아 저의 국내 업체 및 해외업체 프로젝트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칩설계, 레이아웃 설계 및 마케팅 영업부문을 중심으로 인재수요가 있지만 2016년 중후반부터는 테스트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 PI 엔지니어등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 ==== 위재인 010-4279-9119 / siliconroad@gmail.com /www.siliconroad.com 블로그 www.innerCircle.co.kr [/wr_column]

주소록 관리를 위한 App -sa cont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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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많은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학교/직장/취미 등 관심사 서클/군대/콘퍼런스 등등이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가장 일반적인 영역이다. 많은 시간을 들여 맺은 인간관계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인간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리하지는 못한다. GOOGLE 주소록 / OUTLOOK 주소록 /맥 주소록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소록이다. 클라우드 주소록- PC상의주소록-스마트폰 주소록을 서로 동기화하여 사용한다면 훨씬 효율적이다. 국내는 “구글 주소록-윈도우 PC-안드로이드 폰 주소록”를 서로 동기화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맥 사용자라면 “ICLOUD 주소록-맥 주소록-아이폰 주소록” 형태로 동기화할 것이다 필자는 2010년 3GS가 나오면서 아이폰 사용을 시작했다. 이후 IPAD를 사고 윈도우 PC도 맥북에어로 교체했다. 애플 디바이스로 교체하기 전 고민되는 사항은 결제, 오피스, 주소록 3가지 문제였다. 결제 관련한 사항은 스마트폰 APP으로 처리하면서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업무상 복잡한 엑셀 작업은 필요하지 않았고 주로 워드를 많이 쓰기 때문에 조금 후진 맥용 OFFICE로도 큰 문제는 없었다. 주소록 관리가 가장 걸리는 문제였다. MS OUTLOOK 주소록을 아이폰 등으로 이전해야 했다. 맥 주소록은 외부 주소록 가져오기 할 때 CSV 또는 vCard 파일 만을 사용한다. 따라서 아웃룩 주소록–> VCF나 CSV 파일로 변환하여 맥 주소록으로 가져오기 해야 한다. 변환을 잘 했다 하더라도 주소록을 일괄적으로 수정 편집하고 하고 한눈으로 리스트 전체를 보기에는 엑셀이 가장 효율적이다. 문제는 엑셀로 정리된 주소록을 스마트폰으로 가져오기가 힘들다. 또한 구글 주소록 등으로 가져오기 하기 위해서는 CSV로 변환해야 한다. 간편하게 엑셀 파일로 주소록을 내보내기 할 수는 없을까? 우연히 발견하여 지금까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SA CONTACTS”이라는 어플이 있다. SA CONTACTS ~아이폰/안드로이드폰/윈도우 스마트폰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어플에 대한 설명은 http://www.samapp.net 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설치는 the App Store , Google Play Store , Windows Phone ~유료이긴 하지만 아깝지 않은 어플이다 ~스마트폰 주소록을 엑셀 파일로 내보내기가 가능하다. 굳이 CSV 또는 vCard 파일로 변환할 필요가 없다. ~ 내보기한 엑셀 파일 주소록을 PC에서 수정 편집한 후 이를 구글 드라이브, 드랍박스 , BOX , ONEDRIVE 에 저장한 후 수정된 엑셀 주소록 파일을 스마트폰 주소록으로 가져오기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주소록을 구글 주소록이나 ICLOUD주소록과 연동해두면 자신의 PC로도 실시간으로 변동내역이 동기화된다.   필자는 주소록을 아래와 같이 관리한다 ~SA CONTACTS 어플을 사용하여 아이폰의 주소록을 엑셀로 내보내기 하여 주소록 엑셀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 ~구글 드라이브에 내보내기 한 주소록 엑셀 파일을 맥북으로 내려받기한 후 맥에서 수정 편집한다. 일괄적으로 그룹 분류하기에 좋다 엑셀 파일과 워드를 이용하여 그룹메일을 보내는 용도로 엑셀 파일을 사용하기도 한다 ~수정된 파일을 SA CONTACTS를 이용하여 아이폰 주소록으로 가져오기를 한다. ~icloud와 맥 주소록을 동기화시켜 놓아 아이폰에서 주소록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면 실시간으로 icloud와 맥 주소록이 동기화되어 변경사항이 즉시 반영된다. ~아이폰 주소록으로 페이스북/트위터 등과 연동하여 내 주소록에 있는 분들 중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가입한 분들을 대상으로 친구 신청을 한다. 위재인 010-4279-9119 siliconroad@gmail.com   반도체, 임베디드, IT 부문을 전문으로 하여 활동하는 Recruiter이다. 엑스퍼트 그룹에서 반도체, 임베디드, IT , 소재 부문 전문팀인 “실리콘로드”의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전에는 엑센추어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였다. 블로그는 주로 반도체 IT 소재 부문에 특화하여 동향과 경력관리 방향을 제시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블로그 주소는 InnerCircle.co.kr 이다.   동향과 경력관리 7.한국 반도체칩셋 산업의 성장배경과 아날로그의 부상 6.한국 반도체 부문의 이슈과 아날로그 엔지니어의 경려관리 방향 5.직장동료들의 평가 –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가?  4.대중과 반대로생각하자! 3.융합의 시대, 엔지니어는 어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가? 2.국내 부품산업의 최근 이슈와 경력관리상의 고려사항 1.실력과 인간관계 중 어떤 것이 성공에 더 영향을 줄까?

직장 동료들의 평가 – 이직에 주는 영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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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말경,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엔지니어분들을 한국업체로 스카우트하기 위해  여러 업체들과 함께 실리콘밸리에 갔었다. 보통 이런 모임이 있으면 저녁에는 현지에 있는 지사 소속 엔지니어분들과 같이 저녁 술자리를 하기 마련이다.         사람이 많이 바뀌었다. 다른 사람 같다. 저녁 술자리에서 제가 잘 아는 인사담당자가 K박사를 두고  한 말이다. 그 모임에는 “많이 변하신” K박사도 동석했는데 내가 보기에도 역시 그런 느낌을 받았다. “많이 변하신” K박사는 제가 리쿠르팅 비즈니스를 시작하던 초기에 만났던 분이다. 스펙도 남들이 보기에 매력적이었다. 제가 리쿠르트 했으며 일도 잘하셨고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평가도  좋았다, 세월이 한참 흘러서 K박사에게서  연락이 왔다.  이직을 준비 중이라고…. 제가 잘아는 회사에 추천을 드렸는데  인사담당 임원의 첫 반응은 대단히 좋았다.  그러나 인터뷰는 진행되지 않았다. 인사담당 임원의 말로는 레퍼런스 체크를 해보았는데 같이 일한 동료들의 평가가 좋지 않아 인터뷰 진행을 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K박사는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진행이 여의치 않았다고 했다. 연락이 끊어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예전에 같이 K박사와 같이 근무했던 회사의 대표가 창업한 회사에  출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유명대 박사 출신으로  30대에는 촉망받는 스카우트 대상이었지만 40대에는  동료들의 레퍼런스 때문에 여러  회사로부터 거절을 받았다.이 상황은 K박사에게는 무척이나 충격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동안 K박사에게 충언을 해준 분이 아무도 없었거나  아마 있었더라도 본인이 귀담아 듣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몇 년 뒤 유명한 외국계 회사로 이직을 하였는데   K박사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들려오지 않았다. 어려움을 휼륭하게 극복한 것이다.  10년 넘게 리쿠르팅 일을 하면서 이와 유사한 사례를 많이 보아 왔다. 기업체는 채용시 레퍼런스 체크라는 것을 한다. 업무역량 평가를 한 후 레퍼런스 체크라는 절차를 거치는데 아무리 업무역량 평가가 좋았다 하더라도  평판조회에 대한 결과가 좋지 않으면 대부분 합격하지 못한다. 채용시 평판조회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주니어급 시절에 받는 많은 리쿠르터 연락은 시장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피라미드 구조를 가지는 기업체 조직 구조상 조직의 허리층(대리~과장급)에 대해서는 항상 수요가 많다.  30세 초반~30세 중 후반대가 이에 해당한다. 회사가 주로 찾는 직급이어서 리쿠르터의 연락도 자주 받게 되다 보니 약간은 우쭐해지는 심리가 생기는 것 같다. 기억하자!   리쿠르터로부터 자주 연락이 오는 것은 대리~과장급에 대한 수요가 많아서일 뿐이라는 것을… 그리고  이 직급의 평판조회에 대해서도 조금은 여유롭게 대처한다는 것을… 경력을 쌓아가는 초기에는  배워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발전의 가능성을 더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리더 포지션 즉 차장 이상으로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경쟁도 치열해지고  수요보다는 공급이  많아지게 되는 바 가능성 보다는 기술적, 인성적 측면에서 이미  갖추어진 분을 채용하게 되며 평판조회의 중요도가 높아진다. 그 만큼 이 시기에 접어들면 검증된 몇몇 분들에게만 스카우트 기회가 주어 진다. 그러므로  미리 리더 포지션에서 요구하는 스펙을 의식하고 이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적’을 만들지 말자. 평판조회는 채용을  결정하는 해당 팀의 팀장이 하는 경우가 많다. 해당 팀장이 서류제출 시점에서 후보자가 재직했던 회사에 근무하거나 근무했었던 자신의 지인들을 통해  평판을 조회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갈등에 대한  옳고 그름은  양 당사자의 입장을 모두 들어보아야 온전히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서류제출 시점에서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 후보자 변론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레퍼런스를 해주는 동료나 상사도 이해관계에 따라 주관적인 평가를 할 수가 있다. 어쩔 때는 뽑는 회사 내부의 정치적 상황 때문에 평판조회가 탈락의 사유를 만들기 위한 근거를 위해 활용되기도 한다.  이때는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평판이 공정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평판조회가 공정하지 못할 가능성을 염두 해두고  일단 적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자신의 주장을 밀고 나가다 보면 이 주장 때문에 이익이 침해되는 분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고 이들의 주관적인 때로는 악의적인 평가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일명 […]

융합시대, 엔지니어는 어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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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 엔지니어분들에 대한 경력관리를 수년 동안해오면서 기업체나 또는 각 개인들이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뭔가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1.기업적 관점에서는  어떤 프로젝트 내지는 아이템 개발을 위해 수행되어져야 할 프로세스를 잘게 쪼개고 직원은 이렇게 쪼개어진 단위 프로세스를 각자가 나누어 수행하는 체계가 가장 일반적이다 이러다 보니 각 부문을 수행하는 직원들은 전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며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전체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경향이 생기며 각개인은 전체 시스템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체에 종속당하는 상황이 강화된다 시스템 운영자인 기업체는 종속된 각 개인들에 대한 통제가 용이해지지만 반대로 업무 효율성과 시스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도했던 분업화가 오히려 효율성을 저해하는 기제로 작동되기 시작한다 하나의 아이템은 부분의 통합이기 때문에 누군가 전체를 통합하여 사고하는 사람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러한 전체는 복합적이고 융합적인 크기가 커져가고 있기 때문에 어떤 개인 하나가 전체를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된다 사실 각기업체에는 이렇게 전체를 파악하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만일 전체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퇴사하게 되면 이를 대체하는 사람을 찾기가 대단히 힘들다 물론 기업체는 전체를 형식지로 기록하여 누가와도 이를 바로 이어받아 전체를 지휘하는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 하겠지만 이를 형식지화 하는 방법으로 시스템화 시키는데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세상은 어떤 아이템이든 디지탈적으로 쪽개어 완벽하게 시스템화 하지 못하며 인간의 경험과 직관등 형식지로 담지 못하는 암묵지가 많이 존재한다 이런 경향 때문에 전체를 파악하는 분이 퇴사했을 때 그 사람이 경험한 사항을 그대로 후임자가 이어받아 효과적인 성과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각 부문에 아무리 뛰어난 사람을 채용한다 하더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각 부문의 자존심 강한 리더들은 서로 상대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대치하게 된다  뛰어난 2 사람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발생하지 않고 역시너지가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결국 전체적 관점에서 어디가 문제이고 어디서 문제를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가 없거나 있더라도 이 리더의 수준이 각 부문 리더를 압도할 정도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그만큼 시행착오를 많이 하게 된다 우리는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핵심 멤버라고 칭하며 각 기업체가 가장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keeping 하여야 하는 인재이다 이런 분들은 시스템이 온갖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쌓아온 기술의 총합이 담지되어져 있는 움직이는 시스템인 셈이다 그래서 시간이 흐를수록 조직이 커질수록 각 부문의 이슈보다도 전체를 최적으로 엮어내기 위한 많은 커뮤니케이션 이슈를 만나게 되며 결국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승부를 가르는 주요 팩터로 등장하게 된다 2. 개인의 관점에서는 결국 처음 경력을 쌓아갈 때 쪼개어진 부분에서 출발하겠지만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항상 전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체는 단순희 쪼게어진 부분의 합과 등가를 이루는 건 아니다. 누군가 전체를 완벽하게 통제하며 혜안을 가지고 방향을 제시하면서 부문으로 쪼개고 통합시켜간다면 이런 논리가 통하겠지만 각각의 부분이 전체의 방향과 대립각을 세우는 방향으로 자가 작동하게 되다면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작아지게 되는 역시너지가 발생하게 된다 전체를 이해하고 전체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정의해 나가는 엔지니어가 훌륭한 엔지니어이며 이런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그 조직은 시너지가 작동하는 효율적인 조직이 되는 것이다 이런 모든 문제는 전체 속에서의 자신의 부분을 수행하고자 하는 각 개인의 노력 부재에서 기인한다 3. 사례 얼마 전에 국내의 반도체 모기업체가 수년 동안 수행해왔던 반도체 칩셋 설계팀을 해체한 적이 있었다 해체된 반도체 칩셋 설계팀은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에서 그 뿌리를 둔 영역으로 예전에 크게 성공했던 조직이기도 했으나 상기에서 언급한 전체를 이해하고 있는 핵심 멤버가 대거 퇴사를 하는 바람에 몇 년간 시행착오를 거듭하다가 많은 스카우트 비용을 치르면서 다른 회사의 핵심 멤버들을 영입하여 이를 극복하고자 하였었다 다양한 회사에서 모여든 핵심 멤버들은 […]

실력과 인간관계중 어떤 것이 승진이나 비즈니스 성공에 더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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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젊은 시절에 실력있는 사람이 승진하고 비즈니스에서도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은 단순히 “실력있는사람들이 성공하더라”라는 현상에 대한 경험적 분석차 원이 아니라 반드시 실력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며 실력없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은 사회 시스템적으로 잘못된 것이다라는 암묵적인 나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1. 문제는 실력이라는 단어가 포괄하는 범위를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설계하는 팀에서 실력이라 함은 오류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완벽하게 설계할 줄 아는 엔지니어가 실력있는 분이며, 이런분이 승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해야 한다고 했을때의 실력은 스마트폰을 잘 설계하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본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실력있는 엔지니어가 혼자서는 설계를 잘하지만 같은 팀내의 동료 또는 생산부서, 테스트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신경질적이고 독선적이어서  잘 화합하지 못한다면 최종적으로 제품이 소비자 손에 전달되는 것 관점에서 볼때 설계는 잘 했으나 생산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오류가 있는 제품이 생산될 수도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완벽한 제품이 잘 판매되어 소비자에게 전달되어 많은 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하는 관점에서 스마트폰을 잘 설계하는 엔지니어는 실력있는 분인가? 아니면 실력이 없는분인가? 설계관점에서는 분명 실력있는 분이라 하더라도 잘 설계된 제품이 세상에 좋은 제품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설계팀 뿐만아니라 생산, 마케팅등 다른 파트들과의 조력이 필수적일 것이다. 다른 유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함으로해서 좋은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책임에는 설계파트의 실력의 범위를 유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포함 시켜야 할 것이며, 이런 관점에서는 실력이 아직은 모자란 분이다라고 판정을 해도 무방할 것이다. 2. 실력과 능력의 범주를 좀더 넓게 포괄해야 한다. 사실 좁은 의미에서의 실력이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인 것은 분명하나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주체인 이상 성공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오히려 “인간관계”측면이 더 크다. 따라서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은 계속하여야 겠지만 세상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인간”에 대한 고민 역시 많이 해야하며 이런 관점에서 인문학적인 소양이 업무 효율과 비즈니스의 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크다고 하겠다. 사람들은 이런 인간관계에 따른 성공을 무시하거나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많다. 나름 실력이 있다 생각하는 분들이 타인의 성공에 대해 평가할때 실력없는 분이 정치적 측면 때문에 성공했다는 표현을 하면서 자신의 우월성을 주장하거나 타인을 깍아내리는 멘트를 하는 것을 보게될 때가 있다. 이는 학과 공부만을 실력의 범주로보는 제도 교육의 암묵적 가치체계 속에서 살아온 자의 자기방어 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 가는것이며 궁극적으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최종물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볼때 좀더 포괄적인 관점에서 실력을 평가해 보아야 한다.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를 잘 풀어가는 것은 중요한 실력의 범주에 속하게 된다 3. 그렇다면 인간관계에서 타인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나름 좋은 답을 해준 기사가 있어 소개를 합니다.  “누구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5가지 비결”  이 기사에서는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해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에 관하여  5가지를 언급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가. 진심은 산도 움직인다 나. 경청이 신뢰의 첫걸음이다 다. 관심을 얻으려면 관심을 보여라 라. 너무 진지하면 관계를 망친다 마. 화를 내지 않는 것만도 큰 매력이다 가. 진심은 산도 움직인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가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진실만큼 강한 힘도 없다.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는 방법은 그저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 “이렇게 쉬운데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면 그 사람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해서다.” 나. 경청이 신뢰의 첫걸음이다 “듣는 것은 초점이 상대방에게 맞춰지고 말하는 것은 중심”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하는것을 더 좋아한다. ‘잘 듣는 것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

한국 아날로그 엔지니어의 노동시장환경 과 경력관리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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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엔지니어의 노동시장환경 과 경력관리 방향 관련 글 보기 한국 칩셋메이커의 성장배경와 아날로그-1 아날로그칩셋이 떠오르고 있다!-2 상기의 시장상황(관련 글보기 참조)에서 그동안 아날로그엔지니어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RF 칩셋업체 / DDI 칩셋 /CIS 칩셋 그리고 파워IC업체 및 FAB회사등등의 아날로그 IP개발업체쪽으로 취업을 할 수밖에 없었으며 일부 사람들은 프로젝트에 의존하는 아날로그 전문칩 업체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아날로그엔지니어 중에서 양산경험을 가지 된 분들은 대부분 상기의 업체에 취업을 한 사람을 중심으로 양상경험자가 생겨났으며 이분들이 아날로그칩셋 설계를 주도하는 실질적인 1세대역할을 하게 되며 그 숫자로 본다면 지극히 적은 인원이라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37~40초반까지의 RF/DDI/CIS/POWER IC/등에서 양산경험을 한 리딩멤버급의 숫자는 50명~100정도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이분들 밑에서 경력을 신입시절부터 쌓아온 32살~33살정도 되는 제2세대 경력자들의 경력이 현재 약5년 정도 밖에 될질않으며 그 숫자도 엮시 많지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33세에서 38세사이는 공백상태이며 이 나이대의 후보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날로그 엔지니어의 중간허리층의 부재 따라서 아날로그엔지니어의 경력관리를 함에 있어 또는 아날로그엔지니어가 필요한 업체의 인력관리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중간허리층이 비어 있는 이러한 역사적인 상황을 인식하는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논리적 추론에 의존하는 디지털 칩은 관련 경력자를 바로 키워낼 수 있으나 경험이 중요한 아날로그 칩셋의 특성상 엔지니어의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아날로그 칩은 경험에 의존하는바 칩셋의 양산과정에서도 다분히 시행착오적인 접근을 해야 할 경우가 많아 많은 리비젼을 하게 됩니다 즉 경험이 많은 좋은 아날로그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회사입장에서 칩셋 성능은 차치하더라도 리비젼비용 /칩셋의 적기 출시등을 고려할 때 엄청난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게 됩니다 업체입장에서는 많은 비용이 든다 해도 제대로 훈련된 아날로그엔지니어1`2명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현재 1세대멤버를 보유하고 있다면 앞으로 2세대가 경력10년 이상이 되는 시점 즉 2세대의 나이가 37~38세가 되고 1세대멤버가 40대 중반이되는 2015년까지는 제1세대 멤버들의 중요성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후보자입장에서 본다면 1세대 멤버들의 시장내에서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는 점과 2세대로 성장해오고 있는 분의 희소가치도한 계속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시점에서의 아날로그엔지니어는 어떻게 자신의 경력관리를 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경력관리를 한다 함은 시장내에서 자신의 희소가치가 계속적으로 유지하게 하여 속칭 자신의 몸값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며 현재 뿐 만아니라 시장 내 에서 지속적으로 이러한 몸값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가가치를 많이 형성해내는 칩셋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적 소양을 배양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부가가치가 높게 형성되는 칩 셋시장에 있어야 자신이 가진 기술의 구사가 회사의 많은 돈을 벌어다 줄 수 있어 회사도 많은 연봉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진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또한 고려해야할 사항은 시장내에서의 이러한 엔지니어 수급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영역이지만 이 시장내에서 활동하는 엔지니어의 숫자가 회사의 인적 수요보다 많다면 회사입장에서는 다른 엔지니어로의 대체가 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자신의 희소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일단 한국에서의 아날로그 엔지니어는 기본적인 희소가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엔지니어의 경우 현재 40대가 넘어가면 JOB을 잡기 힘듭니다 창업이 활발하게 진행되어야 40대이상의 나이대 후보자분들에게 기회가 많이 주어지나 불경기가 진행되면 대부분의 회사가 인적 구조조정을 하게되고 인건비 비중 높은 직급을 먼저 손을 댑니다 그러나 아날로그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그 활용도가 더 놓아집니다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이겠죠 최근 만나본 여러회사의 CTO분들도 상기의 아날로그 엔지니어의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아날로그 엔지니어의 경우 고민해야할 주요 팩터는 자신이 속해있는 영역이 앞으로 어떤 상황을 만나게 되는가에 대한 판단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더 추가한다면 이제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2세대 3세대 엔지니어라면 일을 배울수있는 리딩 핵심멤버가 누구인가도 중요한 팩터로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